Review
5,900원
걍.. 자꾸 생각남
올영에서 산 삼만원짜리 디퓨저를 꽂아놔도 이 시원텁텁한 비누향이 잊혀지지 않음..
드네이지가 패션브랜드인 것도 몰랐음..
옷가게에서 섬유향수만 꾸준히 사는건 가성비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 사려 했는데.. 자꾸 생각남
김태우도 이거 뿌렸으면 오히려 가성비 내려온다고 칭찬했을 듯..
대체 할 만한 향수도 못 찾겠고.. 그냥 꾸준히 여기서 살란다..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